송파구, 통장 자녀 32명 100만원씩 장학금 지급
올해부터 고등학생에서 대학생까지 확대 지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21년도 통장자녀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번 통장자녀 장학생 선발을 위해 구는 4월12일부터 20일까지 각 동에서 1년 이상 재직 중인 통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통장 자녀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특기가 있는 학생을 1차 선발, 타장학금 수혜 여부 등 적격 심사를 거쳐 최종 32명을 선발했다.
장학금은 상·하반기에 거쳐 통장 자녀에게 지급되며 금액은 인 당 최대 100만 원으로 상반기 장학금은 5월 말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해 송파구는 장학금 지급 대상자에 대한 구체적 선발기준을 명시한 내용을 담아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특히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에 따라 장학금 지급대상을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확대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통장님들 사기를 진작하고 학생들의 학력 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통장의 역량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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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올해는 수여식 없이 동주민센터를 통해 개별적으로 장학증서만 전달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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