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해동문화예술촌에서 문화의 장 열려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뮤지컬 ‘황금용과 길동이’ 선보일 예정

해동문화예술촌 ‘앙코르 해동’ 공연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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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5월 공연 프로그램이 오는 27일 오후 5시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마당에서 열린다.


24일 해동문화예술촌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아이들을 위해 동화를 재구성해 클래식 음악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어린이 뮤지컬을 선보인다.

해동문화예술촌은 방문하는 지역민과 담양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받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는 문화 향유와 지역 방문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문화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힘든 공연예술인들에게 해동문화예술촌이 다양한 공연 무대 제공과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현재 공연마다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직접 만든 담양다운 친환경 음식을 제공하는 ‘해동식’은 식당 내 5인 이상 모임 금지로 인해 담양 특산품 홍보로 대신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동문화예술촌 홈페이지, SN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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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연극 공연은 코로나19 2단계 격상으로 인해 무관중 촬영을 진행했으며, 해동문화예술촌 유튜브 채널 ‘해동촌HD-TV’에서 관람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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