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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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2021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24일 공고했다.


450명을 뽑는 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총 3525명이 지원해 평균 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필기시험은 내달 5일 작년과 같이 순천과 목포 권역으로 나눠 총 9개 시험장에서 치른다.

교육행정 직렬은 순천승평중 등 순천지역 5개 학교에서, 시설(건축)·전산·사서 등 10개 직렬은 오룡중 등 목포지역 4개 학교에서 실시한다.


응시자별 수험번호에 따른 시험장소는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험은 코로나19로 인한 응시생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법령 및 지침에 따라 감염병 예방 및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실시한다.


시험실별 수용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하고, 전 응시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의심 대상자 격리 조치, 시험장 사전?사후 방역소독, 시험장 출입구 단일화 및 출입 절차를 강화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자 등 현재 입원 치료 중이거나 자가격리 통지서를 받아 격리 중인 자가 응시를 희망하면 반드시 별도 시험장 응시신청서를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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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 총무과장은 “모든 응시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시험을 위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행동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시험장 출입 전 체온측정 등 시험 진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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