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공동체 창업지원, 융복합산업 여성전문가 양성 등 7개 사업 선정

경상남도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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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여성특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에 여성공동체 창업 지원 등 7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여성특화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에게 창업지원, 직업훈련, 전직지원 프로그램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경남도의 '여성공동체 창업지원' 사업은 여성 창업자들이 사회적 기업 등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창업 아이템 선정부터 전문 상담(멘토링), 협동조합 등 법인 설립, 창업 보육비 등을 지원한다.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공동체 창업 희망팀을 모집하고, 팀별로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음식 관련 분야 재취업을 위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며 아동 돌봄형 공부방 창업 관련 상담(컨설팅)을 지원한다.


통영시는 조리 실무, 통영전통누비 기술자 양성, 반려식물 자격증 취득 등 직업교육훈련 3개 과정을 운영하며 일과 육아가 병행 가능하도록 취업 역량을 강화한다.


김해시는 반려동물 관련 분야 등 자격증 취득 교육을 통한 취업을 지원하고, 요양 보호사 자격취득, 현장 실습 지원을 지원한다.


거제시는 여성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및 거제 꽃차 활용 취·창업 컨설팅, 여성 소자본 창업 교육 등 다양한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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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업은 5~12월 중 추진될 예정이며, 사업 계획 확인 및 신청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해당 지자체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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