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액셀러레이터, '롯데벤처스'로 사명 바꾸고 VC 역할 강화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롯데그룹에서 스타트업 투자 역할을 담당하는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사명을 '롯데벤처스'로 바꾼다.
2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 2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롯데벤처스로 변경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2015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창업 보육 기업을 구상하라는 주문을 한 뒤 출범했다. 2016년 2월 롯데그룹이 자본금 150억원으로 롯데액셀러레이터 법인을 설립했고, 신 회장이 여기에 50억원 가량의 사재를 출연했다.
2017년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로 등록한 뒤에는 액셀러레이터 업무와 직접투자 등을 병행하며 스타트업을 육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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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벤처스로 이름을 바꾼 뒤에는 벤처캐피털(VC) 기능을 강화, 유망 산업별로 특화된 펀드를 조성해 과감한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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