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역 내 푸른이음센터 사업 설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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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광주역사와 푸른길 공원 사이 철도부지에 주민은 물론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복지 공간인 푸른이음센터 설계용역을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2일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푸른길과 연계성을 고려하고 기존 마을과 잘 어우러지고 상생할 수 있는 설계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푸른이음센터는 광주역 도시재생 사업 중 하나로 광주역 내에 대지면적 350㎡, 지상3층 연면적 약 59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1, 2층은 마을의 소통의 장이 될 층계형 특화도서관·로컬마켓·공유스튜디오 등을 배치하고 3층에는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시설로 운영된다.

또 태양광패널 설치, 에너지절약형 환기계획 및 옥상정원 조성 등 친환경적인 설계도 고려해 건립된다.


광주시는 오는 12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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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화 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은 “실시설계에서 전문가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커뮤니티 공간을 계획, 친환경적 공공건축물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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