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외·우울감 극복 위한 감성서비스 제공 목표

시니어 돌봄 로봇 개발사 효돌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마인즈랩과 'AI 시니어 돌봄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유태준 마인즈랩 대표(사진 왼쪽), 김지희 효돌 대표. 사진제공 = 효돌

시니어 돌봄 로봇 개발사 효돌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마인즈랩과 'AI 시니어 돌봄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유태준 마인즈랩 대표(사진 왼쪽), 김지희 효돌 대표. 사진제공 = 효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시니어 돌봄 로봇 개발사 효돌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마인즈랩과 'AI 시니어 돌봄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효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효돌의 시니어 돌봄 로봇에 마인즈랩의 AI 기술을 접목해 비대면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효돌의 ‘부모사랑 효돌’은 국내 최초 인형 형태의 시니어 돌봄 로봇으로 ▲터치 인터랙션일상 과업 알람 ▲단체 메시지 송수신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 '부모사랑 효돌'은 전국의 지자체·관공서·복지관 등을 통한 노인 가구 보급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복지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효율적인 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고 효돌 측은 설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AI 기업 마인즈랩은 최근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평가 심사를 통과한 국내 대표 AI기업으로 아바타 기술, 음성인식·합성 기술, 자연어처리(NLP) 기술을 종합해 만든 인공지능 인간 M1 등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재 시니어 케어의 주요 서비스인 응급상황 대응, 음성비서, 주변 기기제어, 노래·교육 콘텐츠 등의 기능 향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효돌은 노인 세대가 생활 속에서 겪는 디지털 소외, 우울감 등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아바타 서비스 및 감성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차별화된 케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D

김지희 효돌 대표는 "AI기업 마인즈랩과의 협약으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시니어들이 첨단기술에서 소외되지 않고 정서적으로 더 편안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한층 세련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