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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울시는 21일 하루 동안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8명이었다고 22일 밝혔다.


20일 172명보다 36명 많고, 1주 전(14일) 254명보다 46명 적은 숫자다. 이달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200명대였다가 검사 인원 감소 영향이 있는 주말·주초, 공휴일 다음날은 100명대로 줄어드는 패턴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보름(5월7~21일)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206명이 확진됐다. 3만2661명이 검사를 받아 이 기간 평균 확진율(전날 검사인원 대비 당일 확진자 수)은 0.6% 수준이었다.


21일 서울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고 나머지 205명은 국내 발생이었다. 이 중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된 인원이 52명이었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 중 집단감염 관련 환자는 동북권 지인모임 4명, 수도권 지인·가족모임 2명, 은평규 종교시설(5월 발생 2번째) 2명,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5월 발생) 2명, 송파구 직장 2명, 기타 집단감염 18명 등이다.


집단감염으로 별도 관리되지 않는 환자는 기존 확진자 접촉이 확인된 경우가 114명, 감염 경로가 불명확해 조사하고 있는 경우가 61명 나왔다.


집단감염 사례 중 '동북권 지인모임'은 누적 확진자가 20명이다. 11일 양성 판정을 받은 첫 확진자를 포함해 전원이 서울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역학조사 결과 2차례 지인모임을 거쳐 지인들과 그 가족 등으로 감염이 연쇄로 전파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만228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3만8863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에서 해제됐고, 293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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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480명으로 1명이 추가로 파악됐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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