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중국 남서부 윈난성과 북서부 칭하이성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中서 밤사이 규모 6∼7 지진 잇따라
AD
원본보기 아이콘


22일 중국지진대망 홈페이지에 따르면 윈난성에서 전날 오후 9시 48분(현지시간)께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 규모를 6.1로 발표했다.

당국은 2급 응급 대응을 발령하고, 응급구조대를 현장에 파견하는 한편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


신화통신은 1명이 숨지고 21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부상자 중 3명은 중상이다.

지진 발생지점에서 300km 넘게 떨어진 쿤밍에서도 제대로 서 있을 수 없을 정도의 강력한 진동이 느껴졌다.


USGS는 22일 새벽 2시 4분에는 첫 지진 발생 장소에서 1천여 ㎞가량 떨어진 칭하이성 시닝 남서쪽 389km 지점에서 규모 7.3의 지진의 발생했다고 전했다.

AD

칭하이성 지진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asc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