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마포구 지파운데이션에서 열린 사랑의 생리대 기부 캠페인 전달식에서 (좌측부터) 지파운데이션 대외협력팀 정지민 팀장, 크리에이터 아랑, 솔미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레페리)

18일 서울 마포구 지파운데이션에서 열린 사랑의 생리대 기부 캠페인 전달식에서 (좌측부터) 지파운데이션 대외협력팀 정지민 팀장, 크리에이터 아랑, 솔미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레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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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뷰티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 ‘아랑’과 ‘솔미‘가 가정의 달을 맞아 여성용품 브랜드 ‘내츄럴코튼 생리대’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정가액 700만원 상당의 유기농 생리대 1160팩을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생리대 기부 캠페인은 여성들의 생활 필수품임에도 불구하고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매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여 이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기획됐다.

아랑과 솔미 두 크리에이터는 민감한 시기인 청소년에게 좋은 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직접 시장 조사에 나서며 제품 선정에 정성을 기울였다. 최종 선택된 제품은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인 내츄럴코튼의 시그니처 오가닉이다. 해당 제품은 NOSAP 친환경 소재의 펄프흡수지만을 사용해 민감성을 최대한 낮추고 공기의 흐름을 높여 장시간 교체가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생리대다.


내츄럴코튼은 이번 기부캠페인에서 아랑과 솔미가 후원금으로 전달한 200만원에 더해 450만원가량을 추가 지원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내츄럴코튼 김지혜 대표는 “이번 기부 캠페인을 통해 두 크리에이터와 함께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 깊다”며 동참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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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과 솔미는 기부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매월 부족한 생리대로 걱정하며 건강한 삶을 누리지 못하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여성 청소년들의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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