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F&F, 2021년은 재도약 원년…목표가 45만5000원"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신증권은 21일 F&F홀딩스 F&F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7700 KOSPI 현재가 18,610 전일대비 220 등락률 +1.20% 거래량 9,844 전일가 18,3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테일러메이드에 4조원대 베팅한 올드톰, F&F 우선매수권 주목 [마켓ING]외국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이틀째 하락 [e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30일 에 대해 올해가 재도약의 원년이 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5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F&F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해 이날 분할 재상장 예정이다. 이번 분할로 F&F홀딩스가 존속 법인, F&F 사업회사가 신설 법인으로 나뉘어졌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사업회사의 국내외 시장에서의 높은 성장성과 중국 소비주들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고려하면 사업회사는 재상장 후 초기에 강한 주가 상승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올해 실적 서프라이즈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국내 시장에서 소비가 가파르게 회복되며 디스커버리, MLB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유 연구원은 "지난해 이들 브랜드의 성장이 높았던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고성장세는 단순 소비 회복 이상의 브랜드 경쟁력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F&F와 같이 브랜드 기획력이 뛰어난 기업은 국내 의류 소비 경기와 무관하게 성장 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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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국 사업 성장이 기대된다는 의견이다. 중국 내수 소비는 팬데믹 영향이 점차 완화되면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회복과 함께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유 연구원은 "이는 중국 현지에서 브랜드 사업을 하는 국내 기업들의 실적에 긍정적"이라며 "F&F의 중국 매장은 1분기말 112개에서 연말에 약 250개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중국 내수 소비 회복 기조 속에 출점 전략의 효과가 배가 될 수 있는 호기를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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