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대용량 보급형폰 '갤럭시M32', 출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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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중저가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대용량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M32’가 조만간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갤럭시M32로 추정되는 두 모델(모델번호 SM-M325F_DS, SM-M325FV_DS)이 블루투스5.0 승인을 받아 근시일 안에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갤럭시M32는 ‘갤럭시A32(4G)’와 동일한 미디어텍 헬리오 G80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디자인과 카메라 구성도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M32는 올해 초 출시된 갤럭시A32를 토대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모델로 갤럭시A32에서 스타일링을 약간 변경하고, 5000밀리암페어시(mAh)가 적용된 갤럭시A32보다 고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 형태로 출시될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갤럭시M32의 디스플레이는 90헤르츠(Hz) 주사율과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6.4인치 슈퍼 아몰레드(AMOLED)가 적용되고, 후면에 6400만화소의 메인카메라를 비롯해 800만·500만·500만화소의 쿼드 카메라와 2000만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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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두 스마트폰은 배터리의 용량에서만큼은 차이를 보일 전망이다. 샘모바일은 갤럭시M32에 6000mA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샘모바일은 갤럭시M32가 5G 모델로 출시될 만한 정황은 여전히 포착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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