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4차 산업혁명 기본계획 착수 … 신산업 발굴 로드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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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도는 18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신성장 산업 발굴·육성 방안과 중장기적 관점의 전략 수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경북도가 용역 수행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우병구, 책임연구원 노진수)과 함께 과업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경북지역 산업의 방향성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업정책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지난 2017년부터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와 실행위원회를 구성, 국제포럼(2017년 11월·2018년10월), 정책과제 발굴사업 추진(2017년 12월), 4차 산업혁명 선도전략·대응계획(2018년 1월), 핵심과제 발굴(2020년), 2020 경북 4차 산업혁명 기술대전(20년11월) 등 혁신성장 산업 발굴에 힘써 왔다.


도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경북을 잘 아는 모든 산업·경제·일자리 전문가와 대학, 관련 부서, 현장의 소리(기업인 등)를 폭넓게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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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은 "기존 산업의 재편과 초연결·초지능·초융합으로 파급성이 큰 신산업 발굴로 경북 산업생태계를 재조정하고 체계적인 4차 산업혁명 대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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