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농부들의 축제 온·오프 '서울도시농업박람회' 27일 개막
27일부터 30일까지 도시농업과 힐링을 주제로 양천구 안양천 자연학습장에서 개최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서울시와 양천구 공동으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도시농업과 힐링이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고 서울시가 1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행사장을 찾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모든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외부관람이 가능한 텃밭, 전시관 등은 안양천 자연학습장(오프라인)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만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4일간 도시농업 정책, 도시농업 공간, 도시농업 체험교육, 도시농업 산업을 주제로 총11회 방송되고,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최하는 치유농업 심포지엄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도시농업 관련 사진과 드로잉 공모전 출품작품을 감상하고 심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온라인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우수 작품을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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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승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 안전을 고려하면서도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박람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박람회가 도시농부의 힐링창구가 되고 서울시 도시농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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