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 김대현 의장이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큐탄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의회 김대현 의장이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큐탄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의회는 김대현 의장이 17일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인근 국가와 국제사회의 깊은 우려에도 지난달 14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겠다고 공식 결정함에 따라 이를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김산 무안군수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김 의장은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일본 정부의 결정을 규탄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대현 의장은 “원전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면 회복할 수 없는 해양 생태계 파괴로 이어질 것이 자명하다”며 “일본 정부는 우리나라 수산업의 붕괴는 물론 국민의 건강과 안전까지 위협하는 이번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란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과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AD

한편 무안군의회는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서’를 채택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