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상담과 통합사례관리 통한 복지서비스 연계로 위기가정 지원...4월21일 위기가정통합지원체계 협력관계 강화 위한 간담회 개최

4월21일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 운영 간담회

4월21일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 운영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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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해 10월 신설한 ‘강동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위기가정 발굴·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와 강동경찰서가 협업, 운영하는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가정폭력, 학대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정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학대예방경찰관(APO), 통합사례관리사, 상담원 2명 총 4명이 근무하며 효율적인 사례관리 및 지원 연계를 위해 체계적으로 역할을 분담,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1일에는 위기가정통합지원체계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강동경찰서와 간담회를 개최, 간담회를 통해 가정폭력 재범률을 줄이기 위한 수행인력 전문성 강화와 심층상담을 제공하기로 했다.

상담 이외도 경찰서로 신고 돼 모니터링하고 있는 위기가정에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학대예방경찰관(APO)과 통합사례관리사가 합동방문, 초동대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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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와 강동경찰서는 유기적인 협업으로 가정폭력, 학대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정이 해체되지 않고 행복한 가정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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