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4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는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반등한 영향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영국시각 오전 9시54분 현재 FTSE 지수는 0.77%(53.73포인트) 오른 7017.06포인트에 거래되고 있고, 독일 DAX 지수는 전일대비 0.41%(62.25포인트) 상승한 1만5261.93에 거래 중이다.
프랑스 CAC 지수는 0.58%(36.38포인트) 상승한 6324.71에 거래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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