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고객이 '유럽형 채소'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롯데백화점).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고객이 '유럽형 채소'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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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백화점은 14일부터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버터헤드상추, 이자벨, 이자트릭스, 오비레드, 스텔릭스 등 유럽형 샐러드 채소를 수도권 전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코로나19로 집밥이 다양해지며 신품종 농산물에 대한 고객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특히 샐러드 채소는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운동 대신 간단한 다이어트식을 찾는 이들에게 인기"라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은 붉은 빛을 띄는 스텔릭스, 꼬불꼬불한 모양의 이자트릭스, 아삭하고 단맛이 나는 버터헤드 상추 등을 선보인다. 이 유럽형 샐러드들은 전남 고흥군과 협업해 국내 최대 스마트팜 '전남 고흥군 혁신밸리'에서 계약 재배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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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재배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일조량을 제어, 균일한 품질의 상품을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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