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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홍보대사에 '권일용·노지훈·송소희·이문식' 위촉

최종수정 2021.05.13 14:57 기사입력 2021.05.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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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홍보대사에 '권일용·노지훈·송소희·이문식'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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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국내 1세대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미스터 트롯' 출신 가수 노지훈, 국악 아이돌 송소희, 명품 조연배우 이문식이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돼 경기도의 각종 정책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3일 경기도청에서 권 교수 등 4명을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활동기간은 2년이다.

권 교수는 현장감식요원 겸 형사로 재직하면서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등 강력 범죄자 1000여 명을 프로파일링해 검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2017년 경정으로 명예퇴직 후 현재 동국대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프로파일러로 활동 중이다.


권 교수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 특강, 경기도인재개발원 '과학수사 X파일' 동영상 강의로 도와 인연이 있다. '살기좋고 안전한 경기도' 분야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


가수 노지훈은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를 포기해야 했던 역경을 극복하고 공개 오디션 방송을 통해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았다. 2019년에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전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광주시 오포읍에 거주하고 있다.

국악신동 출신 아티스트 송소희는 12살 때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경기민요를 불러 상반기 1위를 차지했으며 대학에서도 경기민요를 전공했다. 최근 '기진맥진 프로젝트'를 기획해 다른 장르 아티스트와 협업한 공연을 SNS에 담는 등 국악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배우 이문식은 과천과 의왕에서 20여년 거주하며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참여 등 꾸준한 선행과 봉사를 실천해왔다. 앞으로 경기도 복지정책을 적극 알리고 경기도민을 빛내는 홍보대사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도는 4명의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도정 홍보를 강화해 도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명 지사는 "각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고 계신 분들을 경기도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서 정말 감사하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하려는 노력을 우리 도민들, 나아가 국민 여러분, 전 세계에 널리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기도 홍보대사는 이날 4명을 위촉함에 따라 총 14명으로 늘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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