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AI 수면무호흡증 진단 소프트웨어’ 식약처 혁신의료기기 지정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라온피플 라온피플 close 증권정보 300120 KOSDAQ 현재가 949 전일대비 2 등락률 +0.21% 거래량 225,325 전일가 947 2026.05.15 10:08 기준 관련기사 라온피플, 태국서 '국산 NPU 융합 AI 관제 시스템' 공급사업 개시 라온메디 'Laon Ortho' 美 FDA 승인…"원클릭으로 효율 향상" 라온피플, AI 에이전트 플랫폼 '하이펜' 공개 은 ‘AI 기반 수면무호흡증 영상 검출 및 진단 소프트웨어’인 라온슬립(Laon Sleep)이 식품의약품안전처 11호 혁신의료기기에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소프트웨어는 라온피플의 AI 기술과 공학기술 및 의료기술을 보유한 연세대학교의 융합 프로젝트 성과로 환자의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에서 기도의 모양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생체정보를 AI로 분석해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보조하는 AI 기술이다.
앞서 연세대학교 공과대, 의대 및 치대 교수진으로 구성된 융복합 연구단이 국내와 미국에 출원한 ‘기계학습을 이용한 수면무호흡증 진단방법’ 등 2건의 특허에 대해 전용실시권을 허용 받아 수면무호흡증 AI진단 기기인 ‘라온슬립’을 공동으로 갭라했다. 연세의료원의 협조 및 임상시험을 거쳐 식약처 승인을 받아 상용화에 나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재 AI를 통한 수면무호흡증 진단 기술과 기도 형상 분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초기모델은 개발 완료되어 서비스가 가능한 상태다. 식약처의 이번 혁신의료기기 지정에 따라 AI 융합 의료 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상용화 및 해외인증 및 수출화가 빠르게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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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관계자는 "한국은 물론 미국과 글로벌 특허 출원이 완료된 만큼 식약처의 혁신의료기기 지정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인 수면무호흡증 AI진단 솔루션으로 빠르게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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