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와 노인식을 기반으로 한 ‘케어푸드’ 이론 및 실습교육부터... ‘에너지 효율화 간단 집수리’ 과정 운영

2020년 진행된 안전한 가정간편식 ‘케어푸드’ 수업

2020년 진행된 안전한 가정간편식 ‘케어푸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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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5월24일부터 6월4일까지 ‘2021년 양천구 주민기술학교’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주민기술학교는 주민 주도로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 수요에 맞는 기술교육을 통해 주민을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관리기업을 설립하고 지속할 수 있는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구는 지난해 1단계 교육을 진행하고 올해는 2단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암환자와 노인식을 기반으로 맛 좋고 영양가 높은 특별한 ‘케어 도시락’ 제품화를 위해 이론 및 조리실습교육을 진행하는 ‘케어푸드’와 페인트, 단열, 도배, 방충망, 전기, 수전, LED 조명 등 간단한 집수리 실습교육과 에너지 효율화 집수리를 배우는 ‘에너지 효율화 간단 집수리’ 과정으로 지역관리기업 사례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5월24일부터 6월4일까지 양천구 사회적 경제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과정별로 10명씩 모집할 예정이며, 교육기간은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매주 화, 목요일에 수업이 진행된다. 교육일정은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양천구 사회적 경제통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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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이어가는 연속성 있는 일자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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