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지역 교통 혼잡 완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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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국도 79호선 동정~북면 확장사업을 반영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시는 국도 79호선 확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17년 12월 국가 도로 계획 반영을 건의한 결과, 지난해 1월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지로 선정됐다.

지난해 5월 7일 국토교통부 및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수차례에 걸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회의 및 자료 수집·제출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국도 79호선 동정~북면 확장사업'은 의창구 동정동에서 북면 신촌리까지 7.92㎞ 구간을 현재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는 북면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물론이고 동전 일반산업단지 물류 수송비 절감과 마금산 온천 관광객 증가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무 시장은 "국도 79호선 동정~북면 확장은 북면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협의 등을 통해 마지막까지 시민들이 원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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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은 현재 기획재정부 및 유관기관에서 정책성 분석 등을 실시 중이다. 오는 7, 8월경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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