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 등 100개사 中 시장 진출 기회 제공

11일 열린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비대면 특별판매전 개막식에서 김학도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11일 열린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비대면 특별판매전 개막식에서 김학도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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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11일 서울 목동과 중국 시안에서 비대면 수출 활성화를 위한 특별판매전 개막식을 동시 개최하고 15일까지 온·오프라인 판매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코로나19로 해외진출이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에게 비대면 상품 홍보를 통한 중국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국 섬서성 시안시와 함께 이번 특별판매전을 준비했다.

특별판매전에는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등 10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중국 섬서성 시안시에 소재한 국제회의전람센터 내 별도 설치된 한국관 전시장과 중국 유명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상품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한다. 전문마케터를 활용한 상품 설명 및 소비자 체험관 운영으로 판매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라이브 방송 판매, 1대 1 바이어 온라인 상담, 판매 제품 운송·통관 업무 등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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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대외교역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해외시장 진출 지원정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중진공은 앞으로도 한·중 교역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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