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 앞에서 청와대까지 유흥주점 집합금지 철회 촉구 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 19 방역이 강화된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정부의 집합금지 명령으로 무려 10개월동안 영업을 못했다”면서 “이로 인해 90% 이상이 생계형 영세업주들인 유흥업주들은 건물주로부터 명도소송을 당하는 등 비참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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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