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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과학원, 여주·양평기업 대상 베트남 시장개척단 운영

최종수정 2021.05.10 13:55 기사입력 2021.05.1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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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과학원, 여주·양평기업 대상 베트남 시장개척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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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도 여주시, 양평군 기업을 대상으로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2021 여주ㆍ양평 베트남 화상상담 시장개척단'을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이번 화상상담이 코로나19로 해외 시장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의 수출 활로 모색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여주시와 양평군 수출기업 10개사가 참가한다.


상담은 베트남의 중심도시인 호치민 및 하노이 지역의 바이어와 화상상담으로 진행된다. 주요 상담 품목은 건강식품, 유아용 매트, 허니 와인, 방송기기 등이다.

참여 기업은 ▲바이어 발굴 및 1대1 화상상담 주선 ▲현지 시장 동향보고서 ▲통역 ▲영문카탈로그 현지 발송 등을 지원 받는다.


유승경 경기경제과학원장은 "베트남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경기가 침체된 와중에도 드물게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국가로, 장차 아세안 지역의 수출 허브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통해 지역 수출기업에 양질의 화상상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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