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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OTT 특화·신기술 기반 등 콘텐츠 제작 지원

최종수정 2021.05.10 10:56 기사입력 2021.05.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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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통해 선정한 65편에 186억8000만원 투입

정부, OTT 특화·신기술 기반 등 콘텐츠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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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콘텐츠 예순다섯 편에 186억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전했다. 지난해보다 24.9% 늘어난 규모다. 일반 부문에 58억4000만원, 뉴미디어 부문에 29억5000만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특화 부문에 15억원, 신기술 기반 부문에 46억원, 방송형식 육성 지원 부문에 37억90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신설된 OTT 특화 부문에는 왓챠 다큐멘터리 ‘포워드: 런웨이를 넘어’, 웨이브 예능 ‘3GO 프로젝트’, 카카오TV 드라마 ‘러브 앤 위시’ 등 여섯 편이 이름을 올렸다. 신기술 기반 부문에서는 혼합현실(XR)과 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한 열두 편이 혜택을 받는다. 드라마 ‘불후의 로맨스를 찾아서 시즌1 춘향전’, 다큐멘터리 ‘푸른 눈의 조선인, 그들이 본 우리’ 등이다. 방송형식 육성 부문에는 ‘댄싱 인 더 박스’, ‘대소룸’ 등 일곱 편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일반 부문에서는 다큐멘터리의 OTT 시장 확대 등을 고려해 기존 장편·중단편 외에 시리즈 부문을 신설했다. ‘세상의 끝, 두 개의 밤’과 ‘인간 뒤의 인간, 포스트 휴먼’ 등 시리즈 두 편에 2년간 4억원을 지원한다. 단막극에 대한 육성도 강화했다. 특히 온라인 전파를 염두에 둔 ‘마녀상점 시즌2’, ‘심야카페: 미씽허니(가제)’ 등 열 편에 최대 1억9000만원을 준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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