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서울특별시간호조무사회와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는 곽지연 서울특별시간호조무사회 회장과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등 5명이 참석한다. 오 시장은 코로나19 보건의료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간호조무사를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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