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에프에프엠제이인터내셔날의 대표 브랜드 TWN(티더블유엔)은 국내 최초의 고체 풀인 ‘딱풀’을
선보인 아모스와 협업해 의류제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제품은 오는 18일까지 온라인 편집샵 무신사 및 TWN 공식몰을 통해 한정 판매한다. 컬렉션은 디자인 티셔츠 9종과 비치타월 1종으로 구성됐다. 컬렉션들은 ㈜아모스의 대표 상품인 딱풀 디자인을 바탕으로 스트리트 브랜드의 감성이 묻어나는 그래픽 디자인이 특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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