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4000억원 규모 원화 ESG 후순위채권 발행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한은행은 4000억원 규모의 원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후순위채권(녹색채권, 조건부 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10년 만기물로, 발행금리는 10년 만기 국고채 민평금리에 0.47%를 가산한 2.58%(고정)이다.
신한은행은 최초 증권신고서 신고 금액인 30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투자 모집금액의 2배에 가까운 수요가 몰려 최종 발행 금액을 4000억원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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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신종자본증권 5900억원 발행에 이어 이번 후순위채 발행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며 "이번 발행을 통해 자기자본비율이 24bp(1bp=0.01%)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자기자본 확충으로 안정적인 자기자본비율 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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