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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KIC 워싱턴 DC, 국내 스타트업 북미 진출 지원 위해 맞손

최종수정 2021.05.07 09:45 기사입력 2021.05.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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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한국무역협회 혁신성장본부장(왼쪽)과 문정환 KIC 워싱턴 DC 센터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무역협회]

이동기 한국무역협회 혁신성장본부장(왼쪽)과 문정환 KIC 워싱턴 DC 센터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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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코리아이노베이션센터(KIC) 워싱턴 DC와 '스타트업 북미지역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열린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스타트업 북미지역 스케일업(Scale-up)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홍보·마케팅 ▲스타트업 지원시설 상호 활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스타트업의 북미지역 투자유치 로드쇼 개최, 현지 대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협업 및 판로개척 지원 등 공동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북미는 전 세계에서 스타트업 생태계가 가장 활성화된 지역으로 현지 투자유치 측면에서 우리 스타트업이 가장 먼저 진출을 고려할만한 곳으로 꼽힌다.


특히 미국은 전 세계 유니콘 기업(자산 1조원 이상, 설립 10년 이하)의 50% 이상을 배출하는 등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위상이 높다. 무협에 따르면 2021년 미국 내 스타트업은 8만2000개 이상으로 이는 인도·영국·캐나다 등 스타트업 보유 수 기준 세계 2~9위에 오른 국가들의 스타트업을 모두 합한 것보다 3배 가량 크다.


이동기 무역협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우리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과 규모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글로벌 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스타트업의 해외판로 개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IC 워싱턴 DC는 과학기술연구개발 성과를 국제 기술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국내 기술기반 창업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4년 설립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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