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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차량 반도체 대책 뒷받침하겠다"…울산 현대차 공장 방문

최종수정 2021.05.06 19:23 기사입력 2021.05.0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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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윤호중 원내대표와 지도부가 6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윤호중 원내대표와 지도부가 6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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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울산의 현대차 공장을 찾아 당 차원에서 수급 문제를 겪는 차량용 반도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송 대표는 현대차 공장에서 하언태 사장 등 간부들을 만나 "코로나19로 오히려 차량 판매가 늘어나 현대차가 잘 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차량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어 걱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차량 반도체가 자체 생산이 거의 없이 98% 이상은 (해외 업체인) TSMC 등에 의존한다고 해서 걱정이 많다"며 "당이 반도체 특위를 통해 수급 현황을 체크해보고 차량 반도체 수입 다변화나 생산, 기술, 개발 등을 뒷받침할지 살피고자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송 대표는 "당 대표로서 부동산, 백신, 반도체, 기후변화, 한반도 평화 번영 등 5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며 "직접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새로운 송영길 체제의 민주당이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제시하며 당내를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대차 방문에는 최고위원들도 동행할 예정이었으나, 울산 지역에서의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추이를 고려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 당 반도체 특위 위원장을 맡은 양향자 의원과 고용진 수석대변인, 울산에 지역구를 둔 이상헌 의원이 참석했다.

앞서 윤호중 원내대표도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세계적으로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데 민주당은 어려움에 처한 차량용 반도체 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세제·금융·기술 개발 등을 총망라한 반도체 산업 강화 대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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