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가축시장' 방역점검반 구성 … 도내 14곳 매월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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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가축 시장 방문객에 대한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가축시장 방역점검반을 구성·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전년도 상반기 코로나19 발생으로 전국 가축시장이 2개월간 폐쇄됐다. 이에 도는 지난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하고자 방역 점검을 한다.

도에서는 시군 축산부서와 농협 축산(농정)사업단 등 합동점검반(46명)을 구성한다. 가축시장별 월 2~6회 개장하는 14개소에 대해 월 1회 이상 방역 점검을 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소독 및 위생용품 비치 등 27가지 분야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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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남도내에는 창원, 통영, 거제, 양산시를 제외한 14개 시·군에 가축시장이 개설돼 운영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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