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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74명… 이틀만에 다시 500명대

최종수정 2021.05.06 09:46 기사입력 2021.05.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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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서울체육중고등학교에 설치된 코로나19 이동식 PCR 검사소에서 한 학생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서울체육중고등학교에 설치된 코로나19 이동식 PCR 검사소에서 한 학생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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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만에 6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도 전날에 이어 600명 아래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잦아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574명 늘어난 12만551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562명, 해외유입 1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확진자 중 66%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211명(37.5%), 경기 142명(25.3%), 인천 19명(3.4%) 등 수도권에서만 37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다른 지역에서는 ▲울산 38명 ▲부산 28명 ▲경북 21명 ▲대전 18명 ▲경남 17명 ▲충남 13명 ▲강원 12명 ▲전남 10명 ▲광주 8명 ▲대구 7명 ▲충북 6명 ▲제주 6명 ▲전북 5명 ▲세종 1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573.1명으로 이틀 연속 500명대를 유지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2명이 나왔다. 이 중 8명은 검역 과정에서, 4명은 지역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은 4명이고 외국인은 8명이다.


전날 하루 총 검사 건수는 3만7176건이다. 수도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1만7958건의 검사가 진행돼 신규 확진자 78명이 확인됐고, 비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2295명이 검사를 받아 10명이 확진됐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1만5491명으로 전날보다 547명 늘었다.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 중 병세가 심한 위중증 환자는 172명으로 전날 대비 1명 줄었다. 사망자는 1851명으로 전날보다 4명 증가했다.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어르신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어르신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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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이날 0시 기준 5253명이 1차 신규 접종을 받아 총 356만324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192만2520명, 화이자 백신은 163만7804명이 맞았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6.9%다.


2차 접종 완료자는 전날보다 2만5310명 늘어난 32만3505명이다. 2차 접종의 인구 대비 접종률은 0.6%다.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50건이 늘어난 1만8260건이 집계됐다.


사망 신고 사례는 없었고,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로 아나필락시스 양반응 1건이 추가 신고됐다. 이상반응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중증 의심사례도 3건 늘었다.


나머지 146건은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 사례였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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