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경영지원자금’ 신청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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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달 30일까지 실시한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자금’ 신청 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신청기간 내에 증빙서류를 준비하지 못해 신청에서 누락되는 농업인이 발생할 우려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미처 신청을 하지 못한 농가를 위해 재난지원금 신청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에게 지원하는 ‘코로나극복 영농지원자금’ 신청 기간도 오는 14일까지 연장한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소규모 농가 직접직불금(소농직불금)을 수령자 중 지난달 1일 기준 경영체등록정보에 등록돼 있는 농가와 화훼농가, 학교급식납품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 및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자금은 경작 중인 농지 소재지 지역 농·축협 (농협영광군지부 포함)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화훼농가,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고용노동부)과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등 다른 지원금과 중복 수급은 허용하지 않는다.


다만 한시생계지원금은 중복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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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이번 소규모 농가 경영지원과 영농지원 바우처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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