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물 복지 서비스 확대'‥ 상·하수도 분야 4346억 원 투자
전년 比 22% 증액‥ 상수관로 보수·보강·위생관리 개선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올해 상하수도 분야에 지난해보다 777억 원이 증액된 4346억 원을 투자해 '물 복지 서비스'를 확대키로 했다.
도는 "지난해보다 22%가 증액된 예산으로 상수도 미보급 지역과 면 단위 농어촌 지역에 지방 상수도 시설을 확충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4일 밝혔다.
낡은 정수장과 상수관로를 보수·보강하는 한편,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 등도 진행한다.
또한, ICT를 활용해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상수도 인프라 구축 사업'도 12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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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하수도 시설 확충 사업 대상 115개소 가운데 올해 32개소를 착수했으며, 계속 사업 83개소 중 19개소를 완료할 계획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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