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수 "검찰총장 임명되면 조직 안정이 우선"…청문회 준비 시작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김대현 기자] 문재인 정부 마지막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된 김오수(58·사법연수원 20기) 검찰총장 내정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를 시작했다. 그는 "검찰총장으로 임명되면 무엇보다 더 조직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일성을 냈다.
김 내정자는 4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고검에 출근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싶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김 내정자는 "내부 구성원들과 화합해서 신뢰받는 검찰, 다음에 민생 중심의 검찰, 공정한 검찰이 될 수 있도록 소통하고 노력도 많이 하겠다"고 머릿속 구상을 밝혔다.
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는 대검찰청 인력들이 투입돼 준비한다. 조종태 대검찰청 기조부장이 단장으로 진두지휘하고 전무곤 대검 정책기획과장이 총괄팀장, 진재선 대전지검 서산지청장이 청문지원팀장, 박기동 대검 형사정책담당관이 정책팀장, 이창수 대검 대변인이 홍보팀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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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내정자는 "서류들이 많이 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여러 현안들이 있으니까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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