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텍,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유지보수 업체 선정…"안정적 수익 확보"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국내 1위 소방전문업체 파라텍 파라텍 close 증권정보 033540 KOSDAQ 현재가 952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71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파라텍, 인도서 463억 규모 소방 설비 수주…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파라텍, 해외 매출 12.86% 증가…2026년 'K소방' 글로벌 도약 원년 선언 파라텍, 2026년 '제조' 중심 수익 구조 개편 나서…별도 기준 제조 부문 18억 흑자 은 삼성전자 기흥?화성 단지의 소방설비(기계?전기) 유지보수를 위한 년간 단가 계약 업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파라텍은 향후 1년간 삼성전자 기흥?화성 단지에서 발생하는 소방관련 유지보수 공사를 수행하게 된다.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는 약 90만 평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단일 규모 복합 반도체 단지로, 기흥캠퍼스는 1983년,화성캠퍼스는 2001년 가동을 시작했다.
파라텍 관계자는 “유지보수 공사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므로, 이번 년간 단가 계약을 통해 향후 약 70억원 규모의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게 됐다”며 “파라텍이 소방설비 시공부터 유지관리까지 수행 가능한 종합시공관리업체임을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파라텍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소방기계설비 유지관리뿐만 아니라 소방전기설비 유지관리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소방기계설비란 화재 진압을 위해 스프링클러, 소화가스 등의 설비 분야이며 소방전기설비는 화재 감지 및 경보, 비상 방송, 피난 등의 설비 분야를 의미한다.
한편, 주식액면분할로 지난달 13일부터 거래 중지됐다가 지난 3일부터 거래가 재개된 파라텍은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로 보통주 신주 655만7377주가 발행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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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텍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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