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사진제공=연합뉴스)

코로나19 백신 (사진제공=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는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인도 정부와 백신 신속 승인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3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불라 CEO는 "(백신 사용승인) 신청서는 몇 개월 전에 냈지만 안타깝게도 인도에서는 아직 승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불라 CEO는 인도에 7000만 달러 상당의 약품을 기부하겠다고 알렸다.

인도 현지에서 현재 사용승인이 된 코로나19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코비실드', 러시아 '스푸트니크 V', 인도 제약사 바라트 바이오테크가 자체 개발한 '코백신' 등이다.

AD

인도에서는 전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만2488명으로 집계되는 등 바이러스 확산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