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평가 6년 연속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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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조선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주로 40세 이상 성인에게 발병하며, 정상적이었던 기관지나 폐 조직이 점점 변형되면서 폐 기능 저하가 일어나 운동 능력 저하는 물론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심하면 사망까지 이르는 질환이다.

특히 2019년 전 세계 사망 원인 3위가 만성폐쇄성폐질환이었다. 국내에서는 사망원인 9위를 기록했다.


심평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관리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2014년도부터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9년 5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한 만 40세 이상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평가 지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이었다.


조선대병원은 종합점수 90.4점을 획득, 전체 평균인 66.6점을 훨씬 웃도는 점수로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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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조선대병원 호흡기내과장은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에게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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