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성수, 한양대와 협력 액셀러레이팅 추진
6월부터 도시문제해결형 스타트업 대상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 장영승)은 서울창업허브 성수를 통해 한양대학교와 도시문제해결 특화 기업을 대상으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SBA와 한양대학교는 도시문제해결 특화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4월 체결했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서울창업허브 성수 COLLABO-BATCH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실시 할 계획이다.
한양대학교는 입주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특화분야에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서울창업허브 성수에서 약 7개월 동안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한다. 올해 콜라보 플레이어는 SK텔레콤(ESG KOREA), 한양대학교(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 소풍벤처스(임팩트 액셀러레이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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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SBA 창업본부장은 "서울창업허브 성수를 거점으로 도시문제해결형 스타트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공동 미션을 가진 분야별 전문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임팩트 생태계 구축에 보다 더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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