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3명 추가돼 누적 2436명…접종완료자, 격리 완화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2434~243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중 2명은 전날 확진된 광주 2431번의 가족과 같은 회사 직원으로 조사됐다. 광주 2431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나머지 1명은 전남 1060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 1060번도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이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한 확진자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도 발표했다.


우선 전남 1049번이 다녀간 광산구 소재 독서실의 이용자 등 37명 중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와 접촉한 24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북구 소재 교등학교 학생 등 712명에 대한 검사에서는 전원 음성이 나왔다. 접촉자 320명은 자가격리, 1명은 능동감시 대상이다.


광산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526명이 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 통보를 받았다. 학생 243명과 교사 11명 등 254명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됐다. 해당 고교는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1학년을 대상으로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전남 1049번이 들린 광산구 소재 교회에서는 2명이 확진됐다. 접촉자인 교인 등 32명은 전원 자가격리 조치됐다.


광산구 소재 사우나 관련해선 이용자 등 68명 중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65명은 음성이다. 이들 중 59명은 자가격리자다.


방역당국은 폐쇄회로(CC)TV와 GPS 조사 등 심층역학 조사를 계속 벌이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선 자가격리 조치가 완화된다. 백신별 권장 횟수를 모두 접종한 후 2주가 경과된 접종자가 대상이다.

AD

단 접종 후 확진와 밀접접촉한 경우 일부 조건을 충족해야 해당 조치가 적용된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