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으로 가족 구성원의 얼굴 인지하고 구분해 출입 내역 확인 및 관리 가능

ADT캡스, '캡스홈' 업그레이드…"홈보안 경쟁력 강화"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ADT캡스(대표 박진효)가 공동주택 보안에 특화된 스마트 홈 보안 서비스인 '캡스홈'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공동주택 출입 시 발생하는 각종 사건 사고가 빈번해지고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배달과 택배 사고 우려까지 늘면서 1인 가구와 자녀를 둔 가정을 중심으로 캡스홈 서비스 이용이 늘고 있다. 캡스홈은 현관문 앞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는 '캡스홈 도어가드'와 실내 보안에 특화된 홈 CCTV 서비스 '캡스홈 이너가드'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캡스홈 도어가드'는 현관 앞 배회자 감지부터 실시간 영상 확인, 양방향 대화, 위급 시 긴급출동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도난·파손·화재 피해보상 지원까지 제공해 사후 대처까지 할 수 있다. 여기에 택배 도난 시의 피해까지 보상이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현관문 앞 카메라에 인공지능(AI) 기능을 더했다. 가족 구성원의 얼굴 데이터를 현관 앞에 설치한 카메라와 연계해, 출입 시 가족을 구분하고 현관문 출입 내역을 앱으로 알려 준다. 앱을 통해 가족 구성원의 입·출입 내역과 시간도 확인할 수 있다.


집 내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캡스홈 이너가드'는 스마트폰 앱에서 모션 카메라를 움직여 집안 내부를 원하는 앵글로 자유롭게 회전하며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집 안에 있는 사람과 대화도 가능한 서비스다. 모니터링을 원하지 않는 시간에는 언제든지 카메라 렌즈를 숨김 처리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과 무료 출동 요청 서비스, 도난·파손·화재 피해보상 지원도 제공한다.

AD

ADT캡스 관계자는 "홈 라이프가 일상이 된 요즘 ADT캡스의 캡스홈은 우리 집에 대한 사전 보호부터 사후 대처까지 모두 가능한 차별화된 스마트 홈 보안상품"이라며 "캡스홈은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통해 보안 및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함은 물론 다양한 케어 시스템과 연계해 나가며 고객에게 내 집에 대한 안전은 물론 돌봄과 안심까지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