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육성 맛과 품질 우수한 키위 신품종 확대 보급

경남도농기원 "달콤한 골드키위 신품종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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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국내 개발 신품종 골드키위 묘목 보급에 나선다.


도 농업기술원은 다음 달 20일까지 분양 신청을 받아 빠르면 올가을부터 내년 봄 사이 분양을 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재배와 관리를 위해 300평 이상 키위 재배요건을 갖춘 농가를 우선 선정해 보급한다.

이번에 보급하는 골드키위 품종은 '감황', '선플' 등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한 신품종이다.


'감황'은 당도가 18브릭스(Brix)로 매우 높은 편이며 10월 중~하순에 수확하기 때문에 가을철 서리 회피가 가능하다. 과중은 약 140g의 대과이며 과형은 약간 편평한 편원형이다.

'선플'은 당도가 14브릭스(Brix)이며 우수한 식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수확기는 10월 상~중순으로 가을철 서리피해 회피가 가능하다. 과중은 약 117g이며 과형은 원통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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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을 희망하는 농가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과수 담당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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