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오프닝 콘서트 '봄의 소리' 개최
서울대 성악과 서혜연 교수가 기획 및 해설, 성악, 플롯, 피아노 등 클래식 연주

서울역사박물관, 5월 1일 전문가 해설 함께하는 '박물관 토요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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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이 최고의 음악가와 전문가의 해설로 클래식에 대한 문턱을 낮춘 '박물관 토요음악회'를 1일 오후 2시 박물관 로비에서 첫 연주회를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 봄의 소리는 서혜연 교수(서울대 성악과)의 해설과 함께 국내 저력 있는 음악가들, 손지수(소프라노), 박회림(테너), 김동수(플룻), 박종화(피아노), 고승희, 박은혜(피아노 반주)가 출연하여 수준 높은 성악과 클래식 연주로 막을 올릴 예정이다.

2015년부터 시작해 박물관 대표 문화공연으로 자리잡은 토요음악회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기획한 공연으로 오페라 가수 서혜연 교수(서울대 성악과)가 기획 및 해설을 맡고 국내 최정상급 음악가들을 섭외하는 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켜왔다.


첫 공연 4월 봄의 소리를 시작으로 올해 5~6월, 9~12월 첫째 주 토요일 총 6회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클래식, 재즈, 국악, 오페라 등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올해 공연은 코로나19 정부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100인 미만 행사허용) 이하에서 60석 제한관람, 좌석 간 띄워앉기, 체온측정 및 마스크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관람은 모두 무료이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 내달 1일(2회차) 사전예약관람 신청 후 박물관 입장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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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숙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수칙 하에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이번 음악회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의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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