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644명으로 닷새 만에 700명대 아래를 기록했다.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이 낀 영향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2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644명으로 닷새 만에 700명대 아래를 기록했다.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이 낀 영향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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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서울시는 2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 228명보다 38명 적고, 1주 전(21일) 197명보다 7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7일 259명, 21일 230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2명이었고 나머지 188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관련 신규 확진자는 동대문구 종교시설(4월 발생) 3명, 광진구 직장, 관악구 직장(4월 발생), 성북구 지인모임 각 2명, 강남구 종교시설, 성동구 노인돌봄시설 각 1명이었고, 기타 집단감염으로 17명이 추가됐다.

집단감염으로 관리되지 않는 신규 사례로 기타 확진자 접촉 93명, 서울 외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2명, 감염경로 조사 중 55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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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만7575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집계는 다음날인 29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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