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치유의 연등으로 온 누리를 밝고 환하게

부처님 오신날 봉축 자비광명 평화의 점등식 [이미지출처=합천군]

부처님 오신날 봉축 자비광명 평화의 점등식 [이미지출처=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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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불교연합회는 자비광명평화의탑에서 문준희 군수, 배몽희 합천군의회 의장, 김윤철 경상남도의회 도의원, 정종화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문규 농협은행 합천군지부장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불자 50여명이 참여해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는 자비 광명 평화의 탑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희망과 치유의 연등을 밝히는 이번 점등식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1부 식전행사를 생략하고 등 공양, 삼귀의래 및 한글 반야심경, 부처님 탄신 찬탄 경문 봉독, 봉축 점 등사, 내빈 축사, 점등, 석가모니불 정근, 탑돌이, 사홍수원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문 군수는 “오늘 정성껏 밝힌 아름다운 등불이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군민 모두와 나아가 이 세상에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가득 담긴 희망과 치유의 등불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며 행사를 준비한 합천군불교 연합회와 불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온 세상이 지혜와 광명으로 충만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밝힌 ‘자비 광명 평화의 등’ 은 5월 말까지 군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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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합천군불교 연합회는 이번 점등식 행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맡겼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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