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시상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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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이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서식품이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생각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동암초등학교를 선정하고 학년별 수준에 맞춘 도서 3400여권을 구매해 기증했다.

동서식품 후원으로 1999년 막을 올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뿌리 깊은 프로바둑대회다. 지난해 12월 개막한 제22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김지석 9단이 전기 우승자 이지현 9단을 꺾고 2014년 15회부터 매년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 출전해 8번째 도전 끝에 최종 우승하며 5개월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여성들의 활발한 문학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삶의향기 동서문학상’도 1989년부터 33년째 개최해 오고 있다. 그동안 동서문학상에 접수된 작품은 22만편 이상으로 수상자는 총 6000여명에 달한다. 지난해 개최된 제15회 동서문학상에는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동화, 동시) 등 4개 부문에 총 1만8677여편의 작품이 출품돼 484개작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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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클래식 음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도 있다. ‘동서커피클래식’은 상대적으로 문화 공연 향유가 어려운 지역 사회 시민들이 부담 없이 클래식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맥심 사랑의 향기’는 음악 꿈나무들이 있는 기관 중 나눔이 필요한 곳을 찾아 문화자산을 후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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