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교육지원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대비 근무지 변경 훈련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담양교육지원청은 26일 청사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시설 폐쇄를 대비해 근무지 변경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코로나19 4차 유행이 전국적으로 본격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담양군 내 확진자가 대거 발생함에 따라 교육지원청 청사 폐쇄 상황에 대비한 업무 공백의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고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본관 폐쇄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실제로 전 직원들이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별관으로 사무실을 변경해 근무했다.
특히 청사 폐쇄 안내 방송이 나가고 5분이 채 지나기 전에 모든 직원이 신속하게 별관으로 이동하여 지정된 장소에서 평상시와 같이 근무할 준비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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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주 교육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직원들의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설마 하는 안일한 마음가짐을 버리고 비상사태에 대비해 공직자의 의무를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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