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생활 민원, 공동체 활성화로 해결한다”

해남군 청사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군 청사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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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아파트형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아파트 거주 주민이 매년 늘고 있는데, 반해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의 대다수가 자연마을 위주로 진행됨에 따라 아파트형 공동체만의 특색있는 공동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으로 아파트 주민협의체, 아파트 자치조직, 관리사무소 등 5인 이상이 공동체를 조직해 신청할 수 있다.


5인∼9인 이하 공동체는 250만 원 이내, 10인 이상은 250∼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은 층간소음과 주차, 쓰레기 배출 등 생활문제의 해결방안, 아파트 노동자 인권 보호와 존중, 재활용 등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프로그램, 공동보육 등 돌봄 운영, 이웃돕기 및 사회봉사 등 다양하게 신청할 수 있다. 아파트 방송국이나 라디오 등 소통 관련 등 자유 분야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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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는 내달 14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군 혁신공동체와 사회적경제팀과 해남군 사회적공동체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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