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소방현장활동 수행’ 전남소방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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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오는 30일까지 소속직원 22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사회필수인력’으로 분류되는 직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당초 6월 초 접종 계획을 앞당겨 오는 일주일간 진행한다.

소방공무원은 모든 재난현장의 대민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직·간접 접촉이 빈번한 만큼, 이번 백신 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확보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소방현장활동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재윤 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의 조기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접종 첫날인 이날 접종하고 코로나19 대응업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을 격려했다.

시군 소재지 접종위탁의료기관 149개소를 나눠 방문해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을 맞게 되며 앞서 1차 접종을 완료한 구급대원 900여명 및 92년 이후 출생한 경우를 제외한다.


1차 접종을 완료한 구급대원은 코로나19 관련 감염병 환자 이송업무 및 일반인 대상 예방접종이 실시되고 있는 22개 시군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 및 이상반응 환자 발생 대비 이송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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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본부장은 “전직원들이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이 되도록 적극 참여를 통해 코로나19 면역력을 확보하여 소방력의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내 안정적인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남소방이 앞장서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일상으로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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